나 하나쯤이야!
쉽게 생각할 수 있는 말을 다르게 바꾸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.
나 하나만이라도!
이렇게 말을 바꾸면 탄소발지국을 덜 내는데 도움이 된다.
생활에서 탄소중립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지구촌 모두가 힘써야 될까말까한 일이기에 아득하다.
그래도 내 한걸음 덜 만들기 위해 마음을 다잡아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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