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이 열리면서 비와 습한 바람과 변덕스러운 하늘.
에어컨으로 실내 환경을 바꾸는 일이 부담스러워지고 있다.
제습기만으로 부족한 실내 습도 조절이 낡은 책방에서는 늘 걱정스러운 일이다.
에어컨이 없으면 사람이 모이지 않는 여름이라니...
언제부터인가 여름은 여름답지 않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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